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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송열(ip:)
작성일 2022-03-07 18:45:57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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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짓을.....
- 3월 7일
- 마을길 바로 아래 머위밭이 있는데
지난 여름을 지나면서 나무와 덩쿨이 어우려져 속이 안보이는 가운데
누군가 고의적으로 장시간 내다버린 각종 생활 쓰레기 천지다.
언덕바지 나뭇잎 낙엽밑에 어떻게 많은지 첩첩히 쌓여
도저히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첨부파일 [꾸미기]20220307_1536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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